Annyŏng? yŏl-tu tal : onŭl i t'ŭkpyŏrhae chinŭn myŏngjŏl, chŏlgi, sesi p'ungsok
박보미 · 책읽는곰
안녕 마을은 여러 동물 가족들이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는 곳이다. 도시에서는 좀처럼 찾아보기 힘든 옛 풍속이 고스란히 남아 있는 정겨운 마을이기도 하다. 여행 작가가 꿈인 소미는 한 해 동안 안녕 마을에 머물며 열두 달의 생활을 빠짐없이 기록하려 한다. 친구들의 일상을 담은 이달의 행사와 기념일, 가족과 함께 이웃과 더불어 즐기는 명절과 세시 풍속, 계절에 따른 자연의 변화를 담은 24절기까지 알차게 기록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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