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비눈 · 소담
언제나 후회로 점철됐던 삶. 죽기 전, 당신에게 원하는 시절로 돌아가 1년을 살 기회가 온다면 인생의 어느 순간에서 어떤 1년을 보낼 건가요? “우리에겐 삶이 끝나고 죽음으로 가는 사이, 단 한 번의 기회가 있습니다. 죽음을 돌이킬 순 없습니다. 다만, 과거의 삶을 1년간 살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집니다.” 사랑하지 않는 사람과 결혼을 앞두고 있던 주인공 여름은 갑작스럽게 생을 마감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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