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m Chŏm-bun sŭwek!
백혜영 · 잇츠북어린이
백혜영 작가가 돌아가신 친할머니를 동화 속으로 소환해서 학교에 보내드립니다. 김점분 할머니는 일흔이 넘은 나이에 초등학교에 입학해서 개구쟁이 아이들과 같은 반 친구가 됩니다. 잔소리도 많고 낄 데 안 낄 데 모두 끼어들고 같은 반 아이들이 하는 건 모두 따라하려는 김점분 할머니와 주인공 지훈이의 흥미진진한 학교생활이 펼쳐집니다. 과학 기술의 발달과 고속 성장으로, 생활문화가 많이 바뀌면서 세대 간의 소통과 이해가 부족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