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e Sajang ŭi chidaenŏpyat : chijŏk taehwa rŭl wihan nŏlko yat'ŭn chisik. 13, Ch'ŏrhak ŭi tu kallae
채사장, 마케마케 · 돌핀북
채사장과 떠나는 철학 여행, 교과서로는 잡기 어려운 철학의 맥을 짚다 아이들에게 교양이 왜 필요할까? 채사장 작가는 교양이란 곧 인문학이고, 단적으로 말해서 ‘넓고 얕은 지식’이라고 말한다. 아이들의 성적을 올려주는 기초 지식일 뿐만 아니라, 스스로를 이해하고 자신이 살고 있는 세계를 이해하게 해 주는 지식. 아이들이 ‘나’와 ‘세계’에 대해 이해하는 게 가능한가? 라는 질문은 기우에 불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