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rŭn pidanot ŭl ibŭn ch'aek = Royal books in blue silk : Oegyujanggak ŏramyong ŭigwoe
박혜선 · 한울림어린이
《푸른 비단옷을 입은 책》은 조선시대 기록문화의 꽃, 외규장각 어람용 의궤의 시선으로 약탈부터 귀국까지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역사 그림책입니다. ‘외규장각 어람용 의궤’ 297책은 1866년 병인양요 때 프랑스에 약탈당했다가 무려 145년 만인 2011년에 대한민국으로 왔어요. 하지만 소유권은 여전히 프랑스에 남아 있죠. 분명 우리의 문화재인데 왜 프랑스의 소유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