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k'ŭsya, hogŭn ai rŭl paesinhan ŏmi iyagi : Ch'a Mu-jin changp'yŏn sosŏl
차무진 · 들녘
민중은 세상을 바꿔줄 아기장수를 갈망하지만 정작 아기장수가 자기 곁에서 자라는 것은 거부한다. “모크샤”(Moksha: 탄생과 죽음의 굴레로부터 해방을 의미하는 산스크리트어)와 “아이를 배신한 어미”라는 두 개의 이질적 주제어가 결합된 이 소설은 2015년 한국콘텐츠 진흥원이 주관한 원작소설창작과정에 선정된 12편의 소설 중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