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미 · 책읽는곰
“사자는 이제 나보다 너구리가 더 좋아진 게 아닐까?” “여우는 이제 나보다 원숭이가 더 좋아진 게 아닐까?” 알쏭달쏭 네 마음, 덜컹덜컹 내 마음, 삐걱대는 우리 사이… 개요 프랑스, 호주, 중국, 대만 등지에 수출되어 큰 공감을 불러일으킨 우리 그림책 《인사》의 후속작. 전작 《인사》에서 이웃집 늑대 아저씨와 누가 먼저 인사하느냐를 두고 눈치 게임을 벌였던 여우 아이와 그 단짝 친구 사자 사이의 오해와 갈등, 화해를 다룬 이야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