Ŭipyŏng i toen aidŭl
울산창작동화실바람문학회 · 가문비어린이
이 책은 어린이들에게 성곽 유산의 소중함을 알려주고자 울산 지역 작가 7인이 울산 지역의 성곽 일곱 곳을 배경으로 삼아 쓴 동화집이다. 작가들은 성곽을 중심으로 일어나는 다양한 사건 속에 당시 서민들의 삶의 애환과 역사의식, 애국심 등을 담아냈다. 새로운 문화는 조상들이 다져놓은 기틀 위에서 마련되는 것이며 빛을 발하는 것이다. 따라서 유적지를 보존하고 가꾼다는 것은 새 문화를 올리기 위해 주춧돌을 다지는 일과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