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llyang han chajŏn'gŏ yŏhaeng. 5, Uridŭl ŭi yŏrŭm
김남중 · 창비
시리즈 누적 판매 55만부 돌파어린이 베스트셀러 ‘불량한 자전거 여행’ 시리즈 마지막 이야기“나는 자전거의 마법을 믿기로 했다.”오래도록 기억될 우리만의 빛나는 여름 불량한 가족들의 한여름 자전거 순례 2009년 첫 권 출간 이후 누적 판매 55만 부를 돌파하며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 온 ‘불량한 자전거 여행’ 시리즈 5권이 출간되었다. 1권에서 가정불화로 집을 나온 뒤 삼촌의 자전거 여행에 얼떨결에 합류해 국토 종주를 하게 된 호진이는 이후 제주도와 스페인 산티아고 순롓길을 자전거로 완주하며 몸도 마음도 단단해졌다. 시리즈의 대미를 장식하는 5권에서 호진이는 사이가 좋지 않은 부모와 아이들을 모아 부산에서 춘천까지 약 600킬로미터를 함께 달리는 ‘불량한 가족 자전거 순례’를 기획하고 단장으로 나선다. 자신의 상처를 딛고 타인의 안녕을 마음 깊이 바랄 줄 알게 된 호진이의 이야기가 오랫동안 시리즈를 응원해 온 독자들에게 따뜻한 종착지가 되어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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