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nsum : honja hanŭn sumbakkokchil
전건우, 홍정기, 양수련, 조동신 · 북오션
많은 사람이 추억의 놀이에 대한 향수 하나씩은 갖고 있다. 얼음땡, 숨바꼭질, 달고나, 오징어 달구지,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등등 친구들과 어울려 노는 것이 살아가는 이유인 것처럼 즐거웠던 그 시절에 대한 그리움이다. 하지만 그 속에서도 우리를 자극하는 원초적인 공포가 숨어 있다. 그래서인지 한밤중의 놀이터, 아무도 없는 학교를 무대로 한 괴담은 쉽게 접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