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길 · 지성공간
1980년, 패역무도(悖逆無道)한 신군부의 역린은 5.18 민주항쟁의 역사와 함께 빛바랜 엽서 속에 첫사랑의 그립도록 아픈 상흔을 남겼다. 지워진 이야기지만 남겨질 이야기, 달맞이꽃은 어김없이 피고, 보름달은 맑고? 밝게 빛나며 세월은 흘러갔다. 첫사랑의 쓰라린 단장(斷腸)의 아픔을 5.18 기록 증언소설로 말해 두고 싶었다. 이루어질 수 없는 일이지만, 그 시절로 돌아간다면 스러진 달맞이꽃 첫사랑이 다시 피어나기를 꿈꿔볼 뿐이다.?
소장 도서관
해당 도서관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도서관 카드만 있으면 무료로 빌릴 수 있어요. · 대출 상태는 10월 21일 오전 5시 기준이라 실제와 다를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