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정희 · 슬로래빗
‘새는 어떻게 하늘을 나는 걸까?’ 이 질문을 한 사람은 훗날 상대성이론을 발표한 아인슈타인이다. 세상에 없던 질문이 아닌, 주변의 현상을 지나치지 않는 호기심이 그를 위대한 물리학자의 길로 이끈 것이다. 〈미스터리 차일드 클럽〉 역시 어린이들의 일상 속 사소한 호기심에서 출발한다. 이 책에서는 호기심을 ‘이해할 수 없는 이상한 일’을 뜻하는 ‘미스터리’로 부르며, 일상 속 궁금한 이야기들을 ‘미스터리 의뢰’로 꺼내 놓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