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p'ungdangdang yŏu kkori. 5, Pyŏlbit kadŭk kijŏk ŭi mudae
손원평 · 창비
‘나 자신을 있는 그대로 사랑하도록 일깨우는 이야기’로 독자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는 ‘위풍당당 여우 꼬리’ 시리즈가 다섯 번째 이야기로 돌아왔다. 평범한 초등학생 같지만, 실은 몸속에 구미호의 피가 흐르는 주인공 손단미는 미래초등학교 5학년 친구들과 함께 연극 「로미오와 줄리엣」을 준비한다. 하지만 공연 연습은 시작하자마자 불협화음으로 삐걱대고, 불편한 존재 도래아는 자꾸만 곁을 맴돌며 단미를 자극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