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kwahoet'ong, yŏkpyŏng ŭl magara! : Chŏng Yag-yong i chŏnyŏmpyŏng kwa ssaunŭn saengsaenghan yŏksa ŭi hyŏnjang
정종영 · 애플북스
코로나19 발생 이후, 우리는 날마다 확진자와 사망자를 숫자로 읽는다. 이것은 수치를 나타내는 숫자에 불과하지만, 달리 말하면 누군가의 고통과 죽음을 의미한다. 확진자 00번 혹은 사망자 00명으로 하루만 지나도 잊히는 그 숫자가 누군가에게는 평생 가슴에 남는 한 사람이다. 코로나19로 전 국민이 위기를 겪고 있는 이 현실은 200여 년 전에도 동일했다. 전염병과 싸우며 한 사람의 생명이라도 살리기 위해 혼신을 다했던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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