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i ka sanŭn i kot i nun naerinŭn reil wi ramyŏn
주영선 · 문학수첩
▶ “봄도 있는데 연오는 언제부터인가 겨울만 사는 것 같다” 치밀하게 설계된 차가운 세계 속에서 버티는 점 하나의 인간을 조명하다 2004년 강원일보 신춘문예 당선 후 2008년 문학수첩작가상 《아웃》과 후속작 《얼음왕국》, 소설집 《모슬린 장갑》을 펴내며 문단의 주목을 받고 있는 소설가 주영선의 세 번째 장편 소설 《우리가 사는 이곳이 눈 내리는 레일 위라면》이 출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