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현숙 · 서유재
반려견, 유기견을 소재로 했던 《어느 날 가족이 되었습니다》에 이은 박현숙 작가의 두 번째 ‘동물복지’, ‘동물보호’를 주제로 한 신작 장편동화 《뻔뻔한 가족》은 ‘길고양이’를 소재로 한 작품이다. 오래된 빌라를 배경으로 길고양이에 대해 서로 다른 입장을 가진 사람들의 갈등과 화해를 통해 가족의 의미를 묻고 있다. [줄거리] 나동지는 4학년 겨울방학이 끝나갈 무렵, 갑작스러운 아빠의 사업 실패로 인해 할머니네에서 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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