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gan ŭl p'anŭn sangjŏm. 2, Nŏ rŭl wihan sigan
김선영 · 자음과모음
제1회 자음과모음 청소년문학상을 수상한 김선영의 소설 『시간을 파는 상점』의 두 번째 이야기 《너를 위한 시간》. 온라인 카페 ‘시간을 파는 상점’을 개설하고 카페에 올라온 의뢰를 해결하고자 고군분투했던 주인공 온조가 상점을 대폭 개편하고 친구 이현, 난주, 혜지와 함께 공동으로 운영하면서 더욱 입체적인 이야기가 펼쳐진다. ‘눈에 보이지 않는 시간을 정말 사고팔 수 있을까’ 하는 기발한 질문에 답을 찾아가는 상상력을 엿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