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e ka sanŭn chip
신현수 · 지학사 아르볼
다온이는 호기심이 많아 꿈이 자주 바뀌는 소녀로, 지금의 꿈은 메이크업 아티스트예요. 시골 한옥에 살던 막내 고모가 건축학과 대학생이 되어 다온이네로 오면서, 다온이는 고모와 함께 방을 쓰게 되었지요. 좁은 방을 함께 쓸 생각에 떨떠름한 다온이와 달리, 엄마 아빠는 똘똘한 고모가 다온이의 진로 길잡이가 되어 줄 거라는 기대에 신이 났어요. 세계적인 건축가가 되는 것이 꿈인 고모는 다온이에게 집과 건축에 대해 많은 것을 알려 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