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g, Sŏn-ok, · 한림출판사
딱 맞아 마을의 다람쥐 로로 할아버지는 왕도토리를 구천구백구십구 개나 모았다. 그리고 만 번째 도토리를 선반 위에 놓으려는 순간 도토리는 데구루루 마루 밑으로 떨어져 버리고 만다. 꺼내지 못한 도토리는 나무가 되고 점점 자라 로로 할아버지의 집을 들어올릴 만큼 커지고 마는데……. 『딱 맞아』 『토끼 그라토』를 잇는 딱 맞아 마을 세 번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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