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rŭn saja Wanini. 9, Amsaja Mallaik'a
이현 · 창비
누적 100만 부 이상 판매되며 한국 아동문학의 대표작으로 자리매김한 ‘푸른 사자 와니니’ 시리즈가 아홉 번째 이야기로 돌아왔다. 초원 곳곳에 스며드는 불길한 기운과 의심스러운 소문이 이야기의 초반부터 긴장감을 높이는 가운데, 와니니 무리의 큰딸들이 훌쩍 성장하며 세대교체의 흐름이 드러난다. 변화하는 계절 속에서 이어지는 사건들은 시리즈의 대단원을 향한 여정을 단단하게 이끌고 암사자들의 우정과 연대가 지닌 힘을 탁월하게 보여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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