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영 · 반타
강렬한 이야기로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아 온 〈마당이 있는 집〉 원작 작가 김진영이 이번에는 ‘땅’을 둘러싼 집착과 공포를 다룬 호러 서사로 돌아왔다. 《여기서 나가》는 일제강점기부터 현대까지 이어지는 저주의 계보를 따라가며 땅과 소유, 계승과 죄책감에 얽힌 날것의 욕망을 조명한다. 서울에서 대기업에 다니다 희망퇴직 당한 40대 남자 형용은 사망한 형이 어머니 이름으로 매입한 전북 군산 ‘청사동’의 땅을 알게 된다.
소장 도서관
해당 도서관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도서관 카드만 있으면 무료로 빌릴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