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ltchagi e chamdŭn cha
정찬 · 문학동네
1983년 작품활동을 시작한 이후 폭력에 노출된 인간 존재에 대해 꾸준히 탐구해온 정찬. 올해로 등단 36년을 맞은 저자의 열일곱 번째 작품이자 《길, 저쪽》에 이어 4년 만에 선보이는 아홉 번째 장편소설 『골짜기에 잠든 자』. 이번 소설에서 저자는 비틀스의 존 레넌과 혁명가 체 게바라, 그리고 작가 엘리아스 카네티를 한자리에 불러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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