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rang ŭi kkum
손보미 · 문학동네
엄선된 문학을 읽는 일, 그 강렬한 기쁨을 최대치로 끌어올리는 작가 손보미가 『우아한 밤과 고양이들』(문학과지성사, 2018) 이후 오 년 만에 신작 소설집 『사랑의 꿈』으로 돌아왔다. 2009년에 등단해 한국일보문학상, 대산문학상, 이상문학상 등 굵직한 상을 휩쓴 손보미는 특히 사 년 연속 젊은작가상을 수상하며 작가 경력에 남다른 방점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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