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종훈 · 늘보의 섬
모든 세대가 함께 보는 그림책. 시간과 계절의 변화에 따라 달라지는 놀이터의 모습이 인상적으로 그려진 그림책이다. 즐겁게 놀고 있는 아이들, 정자에 모여 앉아 이야기를 나누는 할머니, 장기를 두시는 할아버지, 교복을 입은 학생들, 퇴근 후 해가 질 때까지 아이와 함께 시간을 보내는 엄마, 아빠 등 다양한 사람들이 놀이터라는 한 공간 안에 그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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