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혜, 박필우, 지영현, 이상무, 이정원, 차현숙 외 · 한국소설가협회
오늘의 기쁨보다 미래의 보람을 이상문(한국소설가협회 이사장·소설가) 그동안 신문사들이 주관하는 ‘신춘문예 공모’라는 등단문을 들어서기 위해 서 감수했던 고생이 오죽했을까요. 끝내 그 꿈을 이루어, 당당한 소설가가 되었으니 그 기쁨이 얼마나 클까요. 이제는 내 앞에 날아드는 문예지들의 청탁서를 받아서 마감 시일에 맞춰, 새 소설을 써내거나, 써 둔 소설을 손봐서 척척 주소를 찾아 보내는 일만 남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