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부 · 컬처북스
2006년 2월 국립현대미술관에서 개최된 '독일 현대미술의 거장-A.R. PENCK'전의 도록이다. 펭크는 1960년대 초 '새로운 삶의 주장'으로서 미술을 추구하며, 동독사회의 모순을 지적하고 경직된 사회주의 예술관을 개혁하고자 했다. 또 동.서독 분단 이전의 정치적 문화적 유산에 항거하고, 이후 혼란스러운 현대 사회의 추이에 대해서도 예리한 비판을 아끼지 않는 예술가로서, 독일 현대미술사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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