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mpyŏrak sinho
김명선 · 단비어린이
사랑은 어디에나 있다, 그 대상이 무엇이든 내가 관심을 갖는 바로 그 순간, 그 자리에 사람이든 물건이든 그 대상에 관심을 갖고 보면 사랑이 싹트게 됩니다. 따뜻함이 녹아 있는 섬세한 시선의 작가 김명선의 다섯 가지 이야기를 묶었습니다. 〈담벼락 신호〉, 〈전기밥솥의 장례식〉, 〈해적 강철〉, 〈침묵 게임〉, 〈달려라, 왕번개!〉는 작가가 10년 전부터 차곡차곡 모아 온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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