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조 모예스 · 다산책방
『미 비포 유』로 지울 수 없는 후유증을 남기며 전 세계적 신드롬을 일으킨 조조 모예스가 웃음도 감동도 한층 짙어진 새로운 장편소설 『타인의 구두』로 돌아왔다. 인생의 중요한 전환점에 선 두 여성이 우연히 신발을 바꿔 신게 되면서 시작하는 이 소설은 15년 전에 썼던 아주 짧은 단편에서 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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