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midam komidap : kojŏn ŭn mirae rŭl tamŭn kŭrŭt, kojŏn i mirae ŭi tap ida : p'ungja sosŏl
박윤경 · 아주좋은날
고전은 우리가 살아가는 터전을 앞서 밟았던 선조들의 기록이자, 미래로 전하는 대화이다. 따라서 고전은 단순히 과거의 사회상과 인물을 그린 기록에 그치지 않고, 그 교훈을 거울삼아 오늘날의 문제를 해결하는 열쇠가 되기도 한다. 고전 안에 웅크리고 있는 보석 같은 진리를 다시 길어 올리고, 그것으로 이 시대를 살아갈 ‘답’을 찾는 것, 이것이 『고미담(고전은 미래를 담은 그릇) 고미답(고전이 미래의 답이다) 시리즈』의 궁극적인 목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