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선미 · 시공사
『마당을 나온 암탉』, 『나쁜 어린이 표』 등의 밀리언셀러를 발표하며 한국 동화의 지평을 넓힌 작가 황선미의 성장 소설이다. 시골에 사는 소녀와 도시에서 이사 온 소년이 만들어 가는 사랑과 우정, 그리고 아이들을 보듬는 어른들의 따뜻한 시선이 한 편의 수채화처럼 청아하게 그려지고 있다. 힘들고 지칠 때면 어쩔 수 없이 떠올리고는 하는 한때의 추억처럼 마음을 쉬게 하는 편안하고 예쁜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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