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귀 · 니들북
십대 청소년들에게 사춘기란 쑥쑥 자라는 몸만큼 마음도 자라는 시기다. 아이가 요즘 들어 공부에 잘 집중하지 못하고, 괜한 일에 짜증을 내고, 겉모습 꾸미기에만 유난히 관심을 보인다고 해서 너무 걱정할 필요는 없다. 아이는 지금 누구보다 잘 자라고 있는 중이다. 야단을 치면 엇나갈까 두렵고, 그렇다고 그냥 두자니 속 터지는, 사춘기 아이를 둔 부모라면 아이와 함께 이 책을 읽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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