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ŭjŭn chŏmsim : ohu 2-si nŭjŭn chŏmsim ŭl hamkke hamyŏ nŭtkagi sarang ŭl k'iwŏ naganŭn tu namnyŏ ŭi kasŭm sirin sarang iyagi
장준혁 · 북랩
늦은 점심을 함께하며 키운 애틋한 사랑이건만 운명의 거센 파도마저 비켜갈 수는 없었다! 늦은 나이에 단비처럼 찾아온 서툴고 어설프지만 가슴 시리고 잔잔한 한 편의 영화와도 같은 사랑 이야기 준민은 군대 시절의 트라우마와 직장 동료의 죽음으로 생긴 마음의 병 등으로 우울증을 안고 살아가던 중 동네 식당에서 초등학교 동창 예나와 마주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