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nch'e yŏnsŭp = Exercices de style
레몽 크노 · 문학동네
20세기 실험문학의 최고봉 이야기 하나가 99개가 되는 문체의 혁명! “사람은 글을 쓸수록 달필가가 된다.” _레몽 크노 “전율을 불러일으키는 걸작이다. 실로 프랑스 문학에서 가장 위대한 이야기 중 하나다.” _블라디미르 나보코프 1947년 레몽 크노가 발표한 현대문학사에서 기념비적인 역작으로 평가받는 작품. 한 젊은이를 우연히 버스와 광장에서 두 번 마주친다는 일화를 바흐의 푸가기법에 착안해 99가지 문체로 거듭 변주해낸 연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