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규 · 창비
볼로냐 라가치 상 수상 작가 김규아의 그래픽노블 『너와 나의 퍼즐』이 출간되었다. 로봇이 일상화된 2038년을 배경으로, 한쪽 팔이 로봇인 주인공 ‘은오’와 표정을 알 수 없는 전학생 ‘지빈’의 갈등과 성장을 섬세하게 보여 준다. 『너와 나의 퍼즐』은 열두 살 아이들이 다양한 관계 안에서 성장해 가는 모습을 현실감 있게 그린다. 타인과 다른 나의 모습에 예민해지는 시기에 고유한 자기 모습을 찾는 방법을 알려 주는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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