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man sigan
박현숙 · 특별한서재
[줄거리] “귀 닫고, 입 닫고 살면 편한 거 같아도 사실 그렇지 않아. 그러면 마음속에 가스 같은 게 차거든. 그 가스가 언제 어느 때 터질지 몰라.” “방귀를 뀌고 싶으면 그때그때 뀌어주어야지 참고 참으면 나중에는 더 지독한 방귀가 되는 거야.” ‘서일’이는 건물주의 아들이다. 하지만 서일이 아빠는 단 한 번도 서일이에게 건물을 물려준다는 말을 한 적이 없다. 아빠는 이미 오래전에 서일이를 포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