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tcha susul = Surgery, the ultimate placebo : nugu to mal haejuji annŭn pigwahakchŏk susul ŭi chinsil
이안 해리스 · 메디치미디어
병원깨나 다녀본 사람들은 안다. 같은 증상을 두고 병원마다 혹은 의사마다 진단과 처방이 조금씩, 때로는 전혀 다르다는 것을. 병원 한 곳만 가지 말고 여러 군데를 다녀보라는 이야기가 나오는 것도 바로 그 때문이다. ‘의료 행위의 차이’로 설명되는 이러한 현상은 치료를 뒷받침하는 근거가 부족할수록, 치료 효과가 불분명할수록 뚜렷하게 나타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