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n : Chang Hyŏn-do changp'yŏn sosŏl
장현도 · 새움
돈을 둘러싼 현실과 위험한 머니 게임을 그린 소설 『돈』. 금융 전문가 출신의 작가 장현도가 전작 《트레이더》에 이어 특유의 대담한 필력으로 자신의 경험을 소설 속에 녹여냈다. 돈이 ‘갑(甲)’인 세상에서 평생을 ‘을(乙)’로 살아가고 싶지는 않았던 한 사회 초년생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성공과 파멸 사이의 아슬아슬한 줄타기, 정의와 불의의 구분조차 모호해진 인물들의 두뇌 대결이 흥미진진하게 묘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