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yagi kwisin i warŭrŭng warŭrŭng. 2, Nal mada salmat i nane
천효정 · 문학동네
아이는 이야기가 있는 곳이라면 어디라도 달려갔어. 세상에 안 밟은 땅이 없고, 안 만난 사람이 없을 정도네. 딱 하나, 영감의 이야기보따리만 못 열어 봤거든. 혹시 알아? 거기서 이야기 귀신들이라도 쏟아져 나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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