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란 · 은행나무
2018년 문화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한 이경란의 첫 장편소설 《오로라 상회의 집사들》이 은행나무출판사에서 출간되었다. 소설은 몰래 길고양이를 키우다 고시원에서 쫓겨난 민용이 연후와 저커, 이안과 함께 재개발을 앞두고 있는 강남 오로라 아파트에 입주, 월세를 4분의 1로 ‘N빵’ 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강남 한복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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