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ol t'ŭm ŏpnŭn suhakch'aek
송명진 · 블랙피쉬
언어가 달라도 0부터 9까지 10개의 숫자는 모두 통하니, 그야말로 수학은 전 세계 인류를 하나로 묶는 근본 학문이다. 하지만 ‘수학’이라는 말만 들어도 진저리를 치는 사람이 꽤 많다. 숫자만 보면 눈꺼풀이 무거워지고 졸음이 몰려왔던 이들은 수학책을 책상 위 베개로 삼았을 정도! 우리는 어쩌다 이토록 수학을 싫어하게 됐을까? 수학의 재미를 깨닫기도 전에 공식부터 외워야 했기 때문 아닐까? 《졸 틈 없는 수학책》은 쓱~ 읽다 보면 눈이 번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