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ang han kwaja kage Chŏnch'ŏndang. 14
히로시마 레이코 · 길벗스쿨
베니코의 의심이 깊어지는 가운데, 이번에는 똑같이 생긴 부적 주머니를 가진 손님들이 연달아 등장한다. 매운 걸 잘 먹고 싶은 아이는 〈칠리칠리 체리〉를, 인기가 많아지고 싶은 아이는 〈인기 통통 떡〉을, 골동품의 매력에 푹 빠진 할아버지는 물건의 가치를 분별해 주는 〈레어레어 치즈케이크〉를 사면서 평소와 다른 바 없어 보이는 〈전천당〉. 하지만 베니코 앞으로 도착한 쪽지 한 장과 함께 베니코의 의심은 확신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