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allye iyagi. 2
지수현 · 테라스북
《내 이름은 김삼순》의 저자인 지수현이 어린 시절 할머니 무릎을 베게 삼아 자장가처럼 들어왔던 이야기를 바탕으로 탄생시킨 소설 『쌀례 이야기』 제2권. 제국주의 수탈이 정점에 달했던 막바지 일제 강점기를 지나 1945년 해방, 그리고 다시 이어진 6.25 동란까지 세계사에서 둘째가라면 서러울 정도의 대략 10여 년의 ‘찐한’ 격동기를 살아온 이 땅의 ‘유독’ 젊은 청춘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