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k Sŏnbinim, 24-chŏlgi ka mwŏ yeyo?
글·그림: 무웅 · 파란정원
이상 기후 때문인지 요즘 날씨에 대한 관심이 부쩍 많아졌습니다. 매일 아침 일기 예보를 확인하는 것 또한 습관이 되었지요. 지금은 간단하게 앱만 열면 일기 예보를 확인할 수 있지만, 그 옛날 조상님들은 날씨와 계절의 변화를 어떻게 알 수 있었을까요? 그 답은 너무도 가까운 곳에 있었습니다. 바로 우리가 매일 보는 달력에 적힌 24절기입니다. 입춘, 곡우, 소서, 한로, 소한, 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