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그림: 신지아 · 봄봄출판사
쉿, 엄마가 쿨쿨쿨 잠든 사이, 남매는 가만히 가만히 이부자리를 빠져나와요. 나란히 나란히 기차놀이를 하며 걷고, 장난감 상자 안에 다닥다닥 붙어서 함께 놀아요. 라랄라 라랄라 신나게 춤도 추고, 서랍에서 옷을 마구마구 꺼내다 보니, 배가 고파져 바삭바삭 간식을 베어 먹어요. 남매는 아옹다옹 다툴 때도 있지만, 언제 싸웠냐는 듯 파닥파닥 날갯짓하며 함께 신나게 놀지요. 어느새 하암 하암 하품이 나요.
소장 도서관
해당 도서관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도서관 카드만 있으면 무료로 빌릴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