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영미 · 랜덤하우스코리아
『서른, 잔치는 끝났다』의 시인 최영미가 쓴 첫 번째 소설. 거울을 보는 '내가' 얼굴의 흉터를 의식하는 장면에서 시작해 과거와 현재를 오르내리다 어느덧 사십 대가 된 화자가 다시 거울 앞에서 희미해진 상처자국을 응시하는 장면으로 끝나는 이 소설은, 정씨 일가의 가파른 괘적을 딸 하경의 입을 통해 전하고 있다. 이혼을 앞두고 있는 방송작가 하경.
소장 도서관
해당 도서관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도서관 카드만 있으면 무료로 빌릴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