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nt'ŭrip'ik'eisyŏn tchom anŭn 10-tae : tosi ya, naetchotkinŭn saramdŭl ŭi tungji ka toeŏ chullae?
장성익 · 풀빛
수업 마치면 늘 찾던 떡볶이 집, 친절했던 동네 슈퍼가 어느 날 갑자기 사라진 경험이 있을 거예요. 그곳을 대신한 프랜차이즈 식당이나 편의점의 세련된 모습 이면에는 높은 임대료를 감당할 수 없는 원주민이나 자영업자들의 눈물이 스며 있답니다. 낙후된 지역이 개발과 재건축을 통해 멋진 곳으로 바뀌면서 임대료가 높아지고 그곳에 살던 주민이나 임대 상인들이 쫓겨나는 현실을 자주 목격합니다. 이 책은 젠트리피케이션이라 불리는 이 현상에 대해 소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