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ksim ŭl pŏrigo yeŭi rŭl silch'ŏn haeyo : Kongja ka tŭllyŏ chunŭn in iyagi
이명수 · 자음과모음
아버지가 돼지 농장을 운영하는 찬호는 전학 가기가 두렵다. 서울에서 친구를 사귈 수 있을지, 왕따를 당하지나 않을지 걱정이 태산이다. 하지만 서울 학교에 가자마자 손오공 오건이, 사오정 기태, 저팔계 찬호 셋이서 서유기 삼총사를 결성하고, 공자님을 닮은 어진 담임선생님을 만나 한숨을 돌린다. 선생님 별명은 짱구 박사. 서울 애들은 왜 이럴까? 욕심 많고 이기적인 아이들 때문에 교실은 늘 혼란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