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unan hage yonggam hage
김윤미, 박시우 · 몽스북
미치도록 일만 하던 여자 스타일리스트 김윤미는 그야말로 ‘힙’한 사람이었다. 패션 매거진 에디터를 시작으로 스타일리스트가 된 그녀는 드라마는 물론 패션 광고, CF 등 다양한 분야에서 단연 두각을 나타내는 인재였다. 이름만 들어도 알 수 있는 셀럽이나 연예인들, 그리고 패션 분야 종사자들은 쉼 없이 그녀를 찾았고, 스타일리스트 김윤미는 항상 만족스러운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패션 업계의 톱 스타일리스트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