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mgyŏk innŭn anaedŭl ŭi namp'yŏn tarunŭn pŏp : namp'yŏn ŭl nae p'yŏn ŭro mandŭnŭn pubu kaltŭng chojongsul
김민수 · 북스고
다르게 살아온 남녀는 ‘결혼’이라는 제도를 통해 ‘가족’이 된다. 그런데 마냥 행복할 것 같은 결혼이 막상 최악의 선택이었다고 하는 사람을 종종 볼 수 있다. 우리나라의 이혼율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중에서 9위, 아시아에서는 1위로, 인구 대비 하루 300쌍의 부부가 이혼을 한다고 한다. 특히 ‘황혼이혼’의 급속한 증가까지 ‘이혼’이 사회 문제로 대두된 지 오래다. 이혼을 선택하는 이유는 무엇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