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ngsŏ ŭi ŏndŏk esŏ na rŭl yongsŏ hada = Camino de Santiago
김미송 · 청년정신
일과 사람 속에서 상처받고 지쳐 힘든 삶을 꾸려가던 중년의 커리어우먼인 저자는 돌연히 사표를 던지고 산티아고 순례길로 떠난다. 그리고 산티아고 카미노 800km를 걸으며 자신을 용서하고 사랑하는 법을 깨닫게 되며, 오래 동안 다양한 사람들을 대해야 하는 직업으로 인해 배우고 깨달았던 삶에 대한 화두들을 길 위에 풀어놓는다.